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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 있는 비판과 이유 없는 비난
비판과 비난의 차이는 분명하다. 아래 기사는 "비난"에 속한다.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0&oid=015&aid=0002030789

저 기사에 대해 "자기 얼굴 사진이 나오는 기사를 저렇게 쓰곤 안 부끄러울까?"라고 말한다면 "비난"이고 "기술 개방과 수익 창출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"라고 말하면 비판이다.

칭찬보단 비판, 혹은 비난이 더 잘 먹히는 속성이야 모르지 않지만 치밀하게 할 순 없을까. "이윤을 추구하는 회사"에서 자사가 사용하는 기술을 오픈하면서 "수익 모델"까지 코치해야 한다는 주장은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. (뜬금없이 조선일보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.)

한국에서 RDBMS를 오픈 소스로 만날 수 있는 현실, 개발자라면 단지 상상만 해 왔을 일이다. 그걸 현실화한 회사가 왜 저런 비난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.

저 어이없는 기사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 두 개를 링크한다.

http://kldp.org/node/101345
http://mygony.com/archives/1786

제발... 혼자 기사 쓸 자신이 없다면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써 주세요.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, 기자님들.
2009/01/02 18:56 2009/01/02 18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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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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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나
  2009/01/07 06:52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과연 기사다운 기사, 기자다운 기자가 몇이나 될까??
문득 그 수가 궁금해 지는 1人
  2009/01/29 00:22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우리나라 1등 신문이라는 곳의 IT 전문기자가 인터넷 공유기조차 설치할 줄 모르는 걸 보고, 언론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. 모든 걸 다 잘 할 순 없다는 건 알지만, 최소한은 알아야 할텐데 말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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